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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추천(선택기준)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꼭 사용해야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을 뿐 아니라 피부 노화 촉진으로 피부암 발생율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성분에 따라 구분 유기자차, 무기자차

유기자차의 경우 자외선을 흡수한 뒤 인체에 무해한 열로 변환시키고 자연스럽게 소멸시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의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투명하고 가벼운 사용감과 모공 내 축적되는 노폐물이 적으며, 백탁 현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에 자극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 장점 : 백탁 현상이 덜 하고 발림성이 우수하며, 사용하기 편하다.

- 단점 : 화학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며, 외출하기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효과가 있다. 

 

무기자차는 피부에 얇게 막을 씌어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의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피부에 순한 편이고, 여드름으로 고민하시는분은 무기자차 선크림을 추천 합니다. 바른 즉시 효과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뻑뻑한 사용감과 백탁현상의

단점이 있다.

- 장점 : 화학적 성분이 적어 순하고, 바르는 즉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낸다.

- 단점 : 광물에서 추출한 성분이기 때문에 백탁 현상이 있고, 발림성이 좋지 않다.

■ SPF와 PA++

SPF는 ‘자외선B’을 차단해주는 정도를 수치화해서 나타낸 것이며, SPF1이 약 15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해준다는 기준으로 두고, SPF50의 경우 약 750분(12시간)의 지속력을 가지고 있다

PA 등급은 ‘자외선A’의 차단 효과를 +로 표시한다. +는 차단함, ++는 잘 차단함, +++는 매우 잘 차단함을 의미한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길어질 경우 1~2시간마다 제품을 다시 발라줘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 장소에 따른 선택기준

강, 바다, 해변과 같이 반사광이 심하면서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서는 SPF 지수가 50 이상, PA+++등급

등산, 스키장 같은 비교적 자외선 노출이 적은 야외활동 시에는 SPF 30 이상, PA++등급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상생활에서 햇빛을 차단할 때는 위의 제품들보다는 조금 더 차단이 약한 SPF15, PA+등급의 제품으로도 충분하다.

■피부 타입별 제품 선택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피지 분비 조절 기능이 있는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 크림보다는 로션제품이 좋다

민감한 피부라면 선크림 구매 전 손목이나 귀밑 등 피부가 상대적으로 약한 부위에 제품을 테스트한 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성분 중 파바, 신나메이트, 벤조페논 등의 자극적인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피해야 한다.

구분 유기자차 무기자차
차이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원리 피부에 흡수되어 햇빛을 열로 바꿔 자외선 차단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햇빛을 반사시켜 자외선 차단
주요성분

옥시벤존
에칠헥실메톡시시나메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탈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티타늄디옥사이드 (Titanium Diowide)
징크옥사이드 (ZinxOxide)

장점

피부흡수력이 좋음
백탁 현상이 없다
부드러운 발림성

피부에 순하다
바른 즉시 효과가 있다
여드름으로 고민하시는분에 추천

단점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며, 
외출하기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효과가 있다

피부흡수가 안 된다
백탁현상이 있다
발림성이 뻑뻑하다

건성피부

기름기가 적고 자극이 덜한 무기자차

지성피부

무기자차는 트러블 유발, 유기자차 추천

민감성피부

화학성분이 덜한 무기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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